[보도자료] 부산예일직업학교 “게임사 취업과정 4월13일 개강”

부산예일직업학교 "게임사 취업과정 4월 13일 개강"

-게임콘텐츠제작 교육기관...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출품도 지원

 

“게임 개발에 꿈꾸는 젊은이들이 오세요.”

​

(주)제이제이이엔씨 부설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가 게임개발자(프로그래밍) 과정을 4월 13일 개강한다.

 

이번 개강에 앞서, 국비 교육과정의 신청자 대상으로 교과 지원 목적의 무료 사전수업도 제공한다.

3월 16일부터 개강 전까지 시행계획이다.

사전수업은 비전공자 신청자들을 위해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게임콘텐츠제작직종 교육기관이다. 고용노동부에서 공인한 A등급 우수훈련기관이다.

지속적인 취업인프라 형성을 위해 부산소재의 관련 대학들과 게임 업체들의 제휴를 통하여 산학 연계에 힘써왔다.

비전공자의 스킬개발을 위해서도 오랜 연구를 해왔다.

 

그동안 게임개발에 꿈이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전시회의 후원과, 학교 소속 수강생들의 작품의 출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한국 대표 게임전시회 2020 지스타(G-STAR)에도 수강-수료생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출품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의 이러한 외부 행사활동 지원 부분은 수강-수료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취업으로의 연계성을 자랑해 왔기 때문에

이번 과정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다.

​

조재훈 (주)제이제이이엔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방역을 두 차례 실시했다”고 말했다.

​

이어 “매번 개강하는 훈련과정의 높은 성과를 목표로 항상 새로운 지원방안을 수립해왔다.

저희 교직원들의 노력이 많은 지원자들이 끊이지 않는 비결”이라며 “단순히 학원에 머물지 않고 취업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변하는 취업시장에 헤매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는 다년간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

다양한 분야 구직자의 취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

운영하는 주요교육과정은 ▲게임그래픽 ▲캐릭터원화 ▲배경원화 ▲UI/UX디자인 ▲게임애니메이션 ▲게임이펙트 ▲3D그래픽디자인 ▲모델링 ▲맵핑 ▲3D맥스 ▲게임프로그래밍 ▲기초개발언어 ▲게임엔진 ▲유니티 ▲코코스 ▲서버개발 ▲게임인공지능 ▲게임셰이더 ▲VR게임개발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직업상담사 ▲전산세무회계 ▲컴퓨터활용 ▲광고편집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교육을 진행, 취업연계 중이다.

 

 

 

 

 

보도자료 원문 보러가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18

http://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18